미국_캐나다

여행의 시작 인천-달라스-라스베가스

거목 2020. 3. 1. 09:18

여행의 시작- America Airline

 

좌석에는 리모콘 콘센트 화면등의 시설이 있어요

 

좌석 간격 그런대로

 

지금 막 한국을 출발했지만 식사도 고추장과 김치

인천에서 달라스 까지 비행시간은 13시간

인천-달라스-토론토까지 왕복요금 68만원 그리고 중간 기착지 달라스에서 stop-over 가격과 써비스를 고려할 때 나쁘지 않았어요

 

멀리 라스베가스의 불빛이 보이고


여기가 라스베가스

달라스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

 

라스베가스 공항을 나오면 셔틀버스 광고 팻말이 떡하니

나는 웨스트에 있는 호텔이니 편도 U$9.50 왕복으로 하면 U$1.50이

저렴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편도로. .

 

셔틀버스 내부 모습


예약했던 Daysinn 호텔

 

콘테인어 박스를 쌓아 놓은 것 같은 건물에 내부는  그런대로

 

in-n-out burger

숙소를 나와 조금 걸어가니 있는 인앤아웃 버거

 

 

햄버거 가게 내부 및 가격

한국을 출발 기내식을 제외한 첫 끼니 아니 미국 구매하는 첫 상품 및 음식 인앤아웃 버거

한국과 비교 그리 특별하지도 안았다.

 

한국에서 10/3일 저녁에 출발하여 비행기를 갈아 타고 15시간을 날아와서 숙소에 도착했는대 아직 10/3일 자정 그냥 하루가 무척 길었던 것 같은 느낌.

미국 무척이나 신기하고 그럴 것 같았는대 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 것 같은 느낌

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다.